
[뉴스핌=문형민 기자] 기아차 쏘울이 또다시 미국 언론에 주목받았다.
18일 기아차에 따르면 미국 최대 방송사 중 하나인 MSNBC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방송된 투데이쇼에서 연비가 우수한 3개 차종으로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마쯔다3와 기아차 쏘울(Soul)을 추천했다.
방송에 출연한 미국 컨슈머리포트 자동차 총괄책임자인 데이비드 챔피언(David Champion)은 "기아차 쏘울은 우수한 연비와 더불어 운전이 즐거운 차량, 우수한 인테리어, 넓은 실내공간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장 똑똑한 소형차(Sensible Small Car)"라고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내 최고 권위의 소비자 보호기관으로, 품질신뢰도, 안전, 성능 등을 종합 평가하여 그 우수성이 입증된 차량만 외부에 추천하고 있다.
한편 미국 USA TODAY지에서는 "쏘울이 기아차의 새로운 이미지를 정립하고 있다"며 "기아차 쏘울이 베스트셀러 카에 등극할 것(KIA Soul becomes a hot seller)" 이라고 전망했다.
USA TODAY는 미국 최대 중고차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의 잭 네라드(Jack Nerad) 편집장의 말을 인용해 "기아차가 현재까지 가격 및 가치 측면에서 판매되어 왔다면, 쏘울은 멋진 스타일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 쏘울은 미국시장에서 지난 4월에 3228대를 판매하며 동급 경쟁차종인 도요타 xB의 2036대를 크게 앞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