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신영증권 이경자 애널리스트는 "KCC건설의 1/4분기 매출액이 2642억원, 영업이익이 12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에 비해 각각 88.4%와 59.8% 증가했다"며 "기대이상의 실적을 보이며 우량한 펀더펜털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1/4분기 3942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하며 양호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운전자금 상황도 관급수주로 인한 선수금이 들어와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KCC건설에 대해 "특별한 뉴스는 없으나 항상 꾸준히 성장하는 안정적 중견 건설사"라며 "전통적 강점인 관급수주에서 올해 정부 재정확대 정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질수록 정부의 건설사에 대한 지원책이 줄어들 것"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실적이 보장된 건설사들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