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권 시장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부족한 가운데 보합세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고가대에서는 여전히 매물 부족으로 인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눈치공방이 치열한 상황이라 현 보합장이 그리 길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 시장상황이 특별한 호재나 악재가 나오지 않아 전문가들 역시 회원권 시장 뿐만 아니라 외부시장에서 조차 상승론과 하락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라 눈치작전이 더욱더 치열하다. 현 보합장은 시장특성적인 시세 사이클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골프장이용률이 높아지는 시점인 만큼 예약률이 떨어지는 저가대 회원권의 경우 예약률이 원할한 고가대로 옮겨가려는 교체매매현상이 두드러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해 말에 비하면 회원권 시세가 크게 상승한 점이 부담으로 느껴지기는 하지만 주가지수가 1400포인트를 돌파함과 외부경제지표에서 나타나듯 당분간 크게 두드러질만한 악재가 없는 만큼 이달 중순을 기점으로 상승할 동력이 충분해 보인다.
▲ 초고가대 회원권(좋음)
매물부족으로 인한 상승세가 뚜렸해 보인다. 레이크사이드, 렉스필드, 이스트밸리 모두 강세장을 보이고 있다.
강북권의 가평베네스트는 추가상승 동력이 부족해 보이지만 매수주문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이 부족했던 비전힐스의 강세도 눈에 띤다. 남부와 남촌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 고가대 회원권(보통)
전반적인 상승세로 경춘선의 호재가 뚜렸한 청평지역의 약진이 돋보인다. 지난 몇 주 동안 매물을 찾기가 힘들어 호가가 크게 상승했다. 마이다스밸리는 매수주문이 증가해 급등했다.
프리스틴밸리와 전면적인 리모델링을한 아난티클럽 서울은 매수세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신원은 소폭 상승했으나, 아시아나와 지산은 급상승의 부담감으로 조정장을 보이고 있다. 송추와 서원밸리 역시 거래량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보합장을 보였다.
▲ 중가대 회원권(나쁨)
지난주에 비해 하락종목은 크게 줄어든 모습이나 매수주문역시 부족한 상황이다. 남서울은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뉴서울과 88은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태광은 계속된 상승의 피로감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강북권의 대부분의 골프장역시 거래량이 부족한 모습이다. 다만, 한동안 약세였던 다이너스티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 저가대 회원권(나쁨)
여전히 전주에 이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하락폭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다.
올초 상승폭이 컸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물량이 늘어나며 하락세를 이어나갔다. 인천국제가 소폭 상승한 반면 덕평힐뷰, 양지파인, 프라자, 한원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여주와 몽베르는 실매수자의 유입이 늘어나며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 추천회원권

레이크우드CC는 천보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코스로 넓은 구릉지가 펼쳐져 있어 표고의 차이가 거의 없는 완만한 코스를 형성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산수화풍경이 절경을 이루며, 페어웨이가 넓게 펼쳐진 가운데 탁트인 주변경관은 한적한 시골풍경을 연상시킨다. 페어웨이의 높낮이가 스코어의 기복을 좌우하는데 핸디캡 1번인 15홀의 경우 코스 60미터 지점에 연못이 산재하고 경사진 코스로서 비기너의 경우 미스샷이 자주 발생되니 신중한 샷이 필요하다.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인골프 회원권 사업부로 문의 하면 된다. (02)596-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