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후 12시 12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5일 회사 관계자는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크게 늘지 않았지만 고수익사업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영업외손익은 선물환계약에서 발생했는데 최근 환율하락으로 상당부분 만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영업실적이 개선된 것은 고마진 사업인 전산센터 활용도가 커졌기 때문이다. 회사가 용인에 보유중인 전산센터를 하면서 지난해 초반까지만 해도 비어있는 공간이 많았는데, 지난해 10월말부터 대부분 입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확장한 전산센터 확장으로 영업이익률이 대폭 개선됐다"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1/4분기 영업이익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선물환 계약에서 25억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최근 환율하락으로 상당부분이 만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외프로젝트와 관련한 선물계약을 롤오버한 물량이 약 2000만달러가 있으며, 이들의 만기는 올해 4월말부터 10월말까지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1/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570억원으로 전년동기 575억원보다 소폭 줄었으나 영업손익은 14억원 적자에서 31억원 흑자로 대폭 개선됐다.
여기에 당기순손익도 4억원 흑자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19억원 적자보다 나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