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현대하이카다이렉트(대표이사 허정범)는 15일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열린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김혜경씨(사진)를 올해의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상에 임선씨와 박미정 씨 등 총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입사한지 1년여 만에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씨는 지난 한 해 전화 상담만으로 총 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1년 간 전화로 만난 고객의 수는 3만여명, 하루 120여명과 통화한 셈이다.
보통 상담직원이 하루 80~90통의 전화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녀는 1.5배의 노력을 기울인 것이다.
김씨는 대상 수상소감에서 “입사한 지 불과 1년여만에 이러한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어렵게 생활하는 이 시대 싱글맘들에게, ‘긍정적 마음으로 일을 즐기는 것이야말로 현실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