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9134.51엔으로 전날보다 205.98엔, 2.20%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9200엔 초반에서 출발했으나 엔화 강세와 미국 증시의 급락 등을 부정적으로 인식한 매도 주문에 밀리며 낙폭을 200엔 이상 확대하는 모습이다.
전날 소매판매 지표 부진으로 2% 넘게 급락한 뉴욕 증시가 발목을 잡고 있으며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이 95엔선 중반으로 후퇴한 점도 수출주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미즈호 금융지주가 5% 가깝게 급락하는 등 대형 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주도 대부분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5.42엔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