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21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4일 바이넥스 관계자는 "캡슐 및 점안제 제품의 판매 호조와 단가인상으로 인해 매출은 전년대비 10%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율변동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비중의 증가로 전년대비 수익성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매출증가부분 대비 이는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바이넥스는 위암 및 대장암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표준 항암 화학요법' 과 '티케이셀 병용요법'의 임상시험도 현재 순항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위암 및 대장암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치료요법 임상시험은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임상시험에 대한 일정 및 구체적 진행사항에 대해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3월 베트남 등 동남아권 병원들과 암환자를 위한 세포치료제 판매협약을 체결한바 있다"며 "향후 본격적인 해외사업이 전개된다면 이를 통해 실적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적과 관련, 수익성 감소로 인해 영업현금창출능력이 감소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그는 "바이넥스는 유동부채를 상회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크게 우려하는 상황은 아니다"고 답했다.
한편, 바이넥스는 지식경제부와 암치료용 세포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인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2차년도 협약'을 체결해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협약은 암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로 오는 2010년 7월까지 지경부로부터 14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