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공작기계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30~50% 감소하는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어 대부분의 회사들은 국제전시회 참가를 취소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두산인프라코어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에 전세계 딜러 대부분인 300여명과 국내외 공작기계 관계자 2000여명이 참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 터닝센터 18종, 머시닝센터 21종, 방전가공기 6종 등 대형과 신기종 위주의 차세대 전략 제품들을 전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 공작물의 모든 작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목적 장비인 5면 가공 문형 머시닝센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고, 24시간 무인가공으로 전기전자, 정밀의료기기 산업의 소형, 정밀 부품을 대량 생산이 가능한 스위스 턴도 관심의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두산 공작기계 전시회는 두산인프라코어가 해외시장 개척, 수주 확대, 딜러 영업력 제고 등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