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는 현대해상과 LS, 삼성테크윈, 에스원, 세아베스틸, 태경산업을 신규 추천했다. LG마이크론과 서울반도체도 신규추천종목으로 편입했다.
반면 삼성전기와 대우조선해양, 동부화재, 동양메이져, S&T중공업을 추천종목에서 제외했으며, 두산중공업도 자회사의 실적부진 우려를 이유로 제외했다. 동일산업과 나노엔텍도 제외했다.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의 이주호 연구위원은 "최근 국내증시가 가격조정을 받으며 횡보국면을 보이고 있다"며 "조정후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들을 새로 편입했다"며 포트폴리오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주호 위원은 "현대해상과 LS 삼성테크윈 에스원을 새로 편입했다"며 "이는 2/4분기 이익모멘템이 기대되고 가격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중국과 국내의 철강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세아베스틸과 태경산업의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이밖에 LG전자 휴대폰 출하 증가에 대한 수혜가 예상되는 LG마이크론과 LED시장확대와 특허수수료 증대가 기대되는 서울반도체를 신규 추천종목으로 편입됐다.
반면 우리투자증권은 상승탄력이 둔화된 삼성전기와 대우조선해양 동부화재 동양메이져 S&T중공업을 추천종목에서 제외했다. 또한 두산중공업도 자회사의 실적부진 우려를 이유로 제외종목에 포함시켰다.
한편 동일산업과 나노엔텍은 추천이후 각각 27.89%와 36.53%의 수익률을 기록해 적정수익률 달성을 이유로 추천종목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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