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1/4분기 실적발표에서 삼영이엔씨는 매출액 80억2000만원(yoy +14.7%), 영업이익 18억7000만원(yoy +80.4%), 순이익 26억2000만원(yoy +129.5%)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1/4분기 실적개선의 원인은 전년동기대비 해외수출(프랑스 플라스티모 向)의 증가와 환율 상승효과로 판단된다"며 "1/4분기에는 방산 매출 이 없었음을 감안할 때 2/4분기와 3/4분기 매출은 더욱 큰 폭의 증가가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 애널리스트는 삼영이엔씨가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마리나 항만법'을 계기로 마리나 사업에도 탄력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국토해양위 소속 윤영 의원(한나라당.거제시)이 대표 발의한 '마리나 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하 마리나 항만법)'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마니라 항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지자체들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마리나 항만 개발에 필요한 예산확보와 민간자본 유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도 잇따를 전망"이라며 삼영이엔씨의 수혜 가능성을 점쳤다.
이에 따라 그는 삼영이엔씨의 투자의견를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신규 사업 가사화에 대한 기대감이 충족되어 가고 있다는 점과 정부의 육성 의지가 나타나고 있는 마리나 사업 진출에 따른 성장 동력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가는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