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뉴욕 증시는 벤 버냉키 FRB 의장이 전일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한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금융주와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증가하면서 혼조세 마감
- 상무부, 3월 무역 적자가 26억 달러를 기록하며 8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발표. 전월 대비 5.5% 증가한 수준
- 미 국채가는 FRB의 국채 매입에 힘입어 보합세. 통화정책에 민감한 2 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1%p 하락한 연 0.89%, 미 재무부 10 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1%p 상승한 연 3.18%
- 국제 유가는 중국의 원유 수입이 증가하고 미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상승.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0.6%p 상승한 58.85달러
- 미 달러화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요 통화 대비 약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1.05달러 하락한 96.44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66달러 상승한 1.3648달러
▶ U.S. Market Insights
- 제너럴모터스, 파산 보호 신청 우려감으로 주가 20% 급락. 임원들이 보유중이던 GM 주식을 처분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
- 생명보험사 내셔널 파이낸셜, 대규모 자산감손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 27% 급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은행주 약세로 유럽 증시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9.96p(-0.22%) 하락한 4,425.54,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7.57p(-0.54%) 하락한 3,231.10,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2.80p(-0.26%) 하락한 4,854.11로 각각 마감
-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일부 선진 경제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가 저점을 확인하고 회복세로 돌아서 지난해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전의 수준을 회복했다고 발언, 중앙은행들이 중장기적으로 회복 전략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강조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중유럽의 신규투자가 둔화될 전망. 폴란드의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 대비 40% 감소한 70억 유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다수의 투자 프로젝트가 취소, 보류 상태
-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 고급 자동차업체 BMW가 독일 금융감독위원회(BaFin)으로부터 은행 부문 영업 인가를 획득할 계획. 이는 매년 200억 유로(270 억 달러) 규모의 refinancing cost 를 줄이기 위한 조치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