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하락세가 크지 않아 상승 폭은 제한되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소폭의 주식매도세로 돌아섰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2분 현재 1242.50/80원으로 전날보다 4.60/9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42.50원으로 전날보다 4.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1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오후들어 상승폭을 조금씩 줄이면서 1239.00원까지 상승 폭을 줄였다. 장중 고점은 오전장 초반에 형성된 1255.00원으로 기록되고 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급격한 숏마인드는 한풀 꺾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 움직임에 따라 소폭의 오르내림을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큰 재료 없이 원/달러 환율은 1240원 중심의 거래를 형성하며 상승 마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큰 재료없이 전반적인 횡보 움직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며 "1240원 중심 거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