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오전 9시 31분 현재 9356.92엔으로 전날보다 95.06엔, 1.01% 하락하고 있다.
금융주 주도로 반락한 뉴욕 증시의 분위기를 계승해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가 하락하며 1% 약세로 장을 출발한 뒤 9300엔 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같은 시간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이 97엔선 중반에서 움직이는 등 엔화가 주요 통화대비 강세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점도 수출주에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닛케이 지수가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저항선인 9500엔선에 근접하면서 단기 과열 경계심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즈호 금융지주가 3%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 도요타도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