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시스템은 지난 2007년 IPO 예정인 중국원양자원에 전환사채(CB) 형태로 20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투자가액은 주당 1167원 수준.
이후 오는 22일 상장예정인 중국원양자원은 지난 7일 공모가가 31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희망가액인 2300~2900원의 상단을 넘어서는 금액이다.
이에 중국원양자원 시초가는 1550원~6200원선에서 결정되게 되는데 최상의 경우 중국원양자원 주가는 상장 첫날 최대 7000원까지 오를 수 있다. 이 경우 100억원 이상 투자차익이 발생할 수 있는 셈이다.
이와 같은 최상의 시나리오가 아니더라도 업계에서는 기본적으로 상당부분의 투자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원 관계자는 "투자이익을 기대하고 있고 이익실현 시기에 대해서는 고민중"이라며 "1개월 보호예수가 걸려 있어 한달 후에 주식을 팔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