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 1/4분기 영업이익률 33% 기록
이 회사는 전일 올해 1/4분기 동안 매출액 704억원(yoy +19.8%), 영업이익 232억원(yoy +15.4%), 세전이익 255억원(yoy +19.5%), 당기순이익 193억원(yoy +24.6%)을 달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매출액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선스를 상회하였다. 이는 1/4분기 중 원/달러 평균환율이 1,400원 이상으로 높게 유지되었고,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서 구매한 원재료재고에 대한 일부 투자자들의 우려와 달리 현재 매출분의 견적시 이미 당시의 높은 원자재가격을 반영했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없었고, 수주잔고 중 수익성이 높은 스테인리스와 알로이 제품의 비중이 각각 36.1%와 18.5%로 높게 유지된 결과로 판단된다.
- 4월 신규수주 274억원으로 회복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최근 수년간 호황을 누려왔던 플랜트산업이 위축되면서 이 회사의 영업환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에 대한 민간투자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기부양을 위한 SOC투자 등 정부차원의 노력이 강화되고있고, 특히 화력, 원자력 등 중장기 수요전망에 근거한 발전플랜트와 이미 수주잔고를 확보 중인 조선/해양 및 환경플랜트 부문에서의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162억원까지 하락했던 월별수주액은 올해 4월에는 27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회복되고 있는 신규수주와 약 1,100억원에 이르는 수주잔고 등을 감안하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 목표주가 27,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유지
이 회사 주가는 3월 이후 61.5%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42.6% 상승하는데 그친 KOSDAQ지수를 크게 아웃퍼폼하였다. 그러나 이 회사의 양호한 실적과 여전히 낮은 Valuation을 감안하면 추가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 당사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3,000원에서 27,000원으로 17.4%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의 조정은 실적추정치의 변경과 마켓 PER의 변화 등을 반영한데 따른 것으로 이 회사의 2009년 예상 EPS에 당사 제조업 유니버스 평균 PER(13.1배)를 20% 할인적용해 산출했다. 당사가 새로 제시하는 목표주가가 전일종가 대비 22.4%의 상승여력을 확보하여 투자의견은 기존의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