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우리투자증권은 "현진소재가 단조제품 중 가장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제품의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핵심 부품업체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규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의 권양일 애널리스트는 "크랭크샤프트 등 단조제품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며 "기존의 선박엔진 뿐 아니라 풍력발전용 부품 등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세계적으로 풍력발전 등 그린에너지가 강조되고 있어 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관측이다.
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원/달러 환율의 급락세에 따라 KIKO관련 리스크도 상당부분 축소됐다"며 " 경쟁사들에 비해 높은 기술력과 이익률이 재평가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진소재의 주가는 올해들어 꾸준한 상승을 보이며 지난 7일 올해 최고가인 4만3500원을 기록했으며, 이날 오후 2시 33분 현재 현진소재의 주가는 전날에 비해 2.41% 감소한 4만2450원에 거래되며 소폭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