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국내 제과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리온은 점유율 획득을 지속하고 있을 뿐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군이 성공적으로 시장 침투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자산합리화와 디레버리징
지난 1 개월간 이 회사 주가는 KOSPI 지수를 약 19%p 아웃퍼폼. 이익 실현, 욕구는 커져 있겠으나 너무 이름. 동사를 동종업체들과 차별화 시켜주는 투자포인트인 1) 해외에서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2) 자산합리화(투자자산 매각)를 통한 디레버리징 효과에 대한 기대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기 때문. 1/4 분기 동안 이 회사의 중국 법인은 전년동기 대비 100% 이상의 매출 및 이익 성장을 경험한 것으로 추정.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중 롸이즈온(지분율 89%)과 온미디어(지분율 37%)에 대한 회사측의 2009 년 내 매각 의지가 이미 확인된만큼 자산합리화도 속도를 낼 것.
매각이 이뤄질 경우 현재 09 년 약 107%로 추정되는 동사의 순차입금 비율은 63%로 낮아지게 될 것이고, 순현금 상태 진입 시기를 3~4 년 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오리온그룹은 최근 우리의 예상대로 온미디어, 롸이즈온 등 비핵심
1/4 분기 호실적은 지속 가능한 현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7%, 25% 증가할 것으로 추정. 이는 영업이익률 1.3%p 개선을 의미함. 주지하다시피 국내 제과 시장은 침체 일로인데 동사는 점유율 획득 지속하는데다 프리미엄 제품군의 시장 침투가 성공적이었던 데 따른 것. 중국 현지법인의 매출액과 이익 규모도 전년동기에 비해 2 배로 성장. 2/4 분기 이후에 이러한 트랜드가 지속되지 않는다고 볼 이유 없음.
장기 투자 매력 강화: BUY 및 24 만원 목표주가 유지
이로써 이 회사를 동종업체들과 차별화 시켜주는 장기 투자포인트 두 가지가 다시 한 번 확인된 셈. 1) 해외에서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2) 자산합리화(투자자산 매각)를 통한 디레버리징 효과가 그것. 이들에 대한 기대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는 국면. 최근의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은 너무 이르다고 판단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