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환경시험 통과…레이시온사 납품
SAM-X 통신 쉘터(TMCS)는 레이더를 조정하는 포대 교전통제소(ECS; EngagementControl System) 와 대대 작전통제소(ICC; Information and Coordination Central)를 연결해 기존 한국 군의 통신 시스템을 지원함과 동시에 새로 도입하는 레이더 및 각 시스템을 연동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휴니드는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기존의 단말기와 호환이 가능해 패트리어트 미사일 제조업체인 미국 레이시온사의 한국군의 요구를 실현해 SAM-X사업의 주요한 통신 장비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니드 관계자는 "TMCS의 성공적인 개발 납품으로 통신 장비 분야에서의 휴니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검증했다"며 "향후 미사일방어체제(MD)시스템 등 추가적으로 관련된 사업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휴니드는 지난해 5월 미국 레이시온사와 SAM-X(차기유도무기) 사업에서 통신체계 부문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