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 임시주총서 TG-Energy로 사명변경 등 결의 예정
[뉴스핌=김연순 기자] 프리샛(대표 정진식)은 태양전지 전문업체인 우리솔라와 합병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합병한 우리솔라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전문업체로 최근 무기물 실링재의 일종인 Glass Frit을 이용해 10년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는 고 내구성 염료감응 태양전지 제조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LCD 장비업체인 디엠에스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1㎿급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제조장비 개발에 성공하며 주목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양사간의 합병을 통해 프리샛은 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가 더할 것"이라며 "이번 합병완료로 태양광사업 진출 1차년도인 올년부터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샛은 지난달 29일 태양광 에너지사업에 대한 기업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TG-Energy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6월 11일 소집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등을 결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