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이 1263/66원으로 현물환대비 하락한 가운데 미국 증시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에 대한 경계감을 보이면서 조정흐름을 나타내면서 장중 환율 움직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을 오전 9시 6분 현재 1269.50/70.00원으로 전날보다 3.00/2.5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69.20원으로 전날보다 4.8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6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하방경직성을 나타내며 큰 폭의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
미국 주요은행의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점차 부각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혼조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보이고 하락시 1250원대 지지는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 움직임이 위아래로 크게 출렁일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증시 움직임에 따라 하락세가 조금 우세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