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가 안호이저부시측과 진행한 오비 맥주의 인수 협상이 최종 조율단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오비 맥주의 인수 금액은 18억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중 45%는 KKR의 펀드로부터 직접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이번 인수와 관련한 공식 발표가 오는 7일 안호이저부시의 1/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