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논의는 중앙은행의 공적 자산의 부실 위험을 높이게 된다는 비판을 무릅쓰고 진행되는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30일(현지시간) 관련 소식통을 인용, 연방준비제도가 조만간 만기 5년짜리 CMBS 매입용 대출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결정은 빠르면 1일 늦어도 다음 주 내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기간자산담보증권대출(TALF) 창구가 CMBS에 대해서는 만기 3년짜리 대출을 허용할 예정이었으나, 이들 증권 만기가 대부분 5년이라 별 효과가 없을 것이란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는 너무 대출 만기가 길 경우 빠르게 회수가 어려운 것을 문제시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에 5년짜리 대출을 지원하더라도, 이 대출을 만기까지 보유하는 것보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상환하는 것이 유리한 방향으로 조건을 설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내용은 아직 완전히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라고 관련 소식통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