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여파에 따른 소비지출 감소와 지점 폐쇄 등 구조조정 비용이 늘어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스타벅스는 분기실적 발표를 통해 2/4분기 2500만 달러, 주당 3센트의 순익을 기록해 1억 870만 달러(주당 15센트)의 순익을 거둔 전년동기에 비해 77%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123개 지점 폐쇄로 발생한 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하면 주당 16센트의 순익을 달성, 월가의 기대수준에 부합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25억 달러에서 23억 달러로 7.6% 감소했으며 동일 점포 매출은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스타벅스의 주가는 최근 구조조정 노력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마감후 거래에서 1.31% 오른 13.87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