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애널리스트는 "글로비스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국내외 가동률 상승으로 2/4분기부터 외형 성장세가 회복될 것"이라며 "신규사업 추가로 향후 5년간 연평균 20%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1Q REview: 외형은 감소, 수익성은 개선
1분기 동사의 실적은 매출 5750억원(-17.6%, YoY) , 영업이익 321억원(-3.0%), 당기순이익 369억원(031.8%)으로 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HMMA 및 KMS 가동률 하락에 따른 CKD 수출 급감(-39.4%, YOY)으로 외형은 감소됐다. 그러나 환율이 상승하면서 CKD마진이 개선됐고, 중고차 마진회복 및 상대적으로 고마진인 물류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보다 0.9%P 상승한 5.6%를 기록했다.
◆2분기 업황 회복으로 매출 및 이익 성장세 재개될 듯
현대/기아차의 1분기 가동률은 각각 75.4%, 47.9% 였으나 2분기에는 현대차가 85%, 기아차가 60% 수준까지 높아져 동사의 물류 및 CKD매출도 성장세가 회볼될 전망이다. 특히 HMMC와 KMMG의 가동효과로 연간 실적은 1분기 외형감소에도 불구 매출과 영어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 11.1%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까지 스케쥴에 맞춰 고속성장 이어질 것으로 예상
동사의 3대 성장동력은 CKD사업, 완성차 해상운성, 현대제철 제선원료 운분사업으로 요약된다. 1) CKD부문은 2010년 조지아공장, 2011년 러시아공장 가동으로 2012년 매출은 2008년 대비 2배신장하고 2)PCC사업은 현재 20%의 배송권이 2010년에는 35%, 2012년 100%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 3) 재선원료 운송 등 철강부문도 2012년부터 연간 5000억원 규모로 늘어나는 등 2012년까지 연평균 20%의 고속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분기 실적보다 신규사업 참여 등을 체크하면서 장기적으로 비중을 높여가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