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집하는 주부모니터는 수도권과 영남권(울산 및 진주) 소재 아파트, 주상복합, 타운하우스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주부를 대상으로 1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엠코는 단독세대의 차별화된 주거공간 개발을 위해 이번 모집에서 1인 가구(독신자) 거주자도 함께 선발한다.
신청은 5월 6일에서 20일까지 보름간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선발된 주부모니터들은 화상시스템 사전교육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가며 매월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엠코의 주부모니터들은 자신의 집에서 화상시스템으로 회사 담당자와 접속해 월 1회 화상회의와 그룹토론을 실시한다. 평소에는 인터넷 카페에서 경쟁사들 대상 수시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앞서 엠코는 지난해 모집한 주부모니터 1기를 통해 ▲입주단지 주민문화행사 '해마루 축제' 실시 ▲지하주차장 음향서비스 지원 ▲욕실 및 주방 수납공간 특화 등 전체 200여 건의 아이디어 중 20여 건의 내용을 채택, 반영한 바 있다.
엠코 주택개발본부 조명래 전무는 "아파트에서 실제 생활하며 느끼는 주부들의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이 최근 아파트 시공과 상품에 반영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회사가 추진중인 서울 상봉동 주상복합과 영남권 진출 사업지에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중심의 주거공간을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