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우선 웹사이트를 통해서 '툰도시'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하반기 내에 휴대전화·PMP·IPTV 등에서도 만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유무선 만화포털로 추진할 계획이다.
'툰도시'는 단순히 스캔을 한 만화를 제공하는 기존의 만화포털과 달리, 흑백으로 출판된 만화를 컬러화 및 정밀보정 작업을 통해 새로운 버전의 고품질 만화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꽃보다 남자', 이현세 작가의 '공포의 외인구단 리메이크' 등 인기작품을 독점 제공하고, 국내 모든 온·오프라인 만화잡지를 제공해 다른 만화포털과 차별화 했다.
SKT 관계자는 "한국 만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인 작가들이 '툰도시'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지속적으로 연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연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능력 있는 신인작가들을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툰도시'의 회원가입은 무료이며, 론칭기념으로 신규 가입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만화 3권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다음달 27일까지 미션으로 주어진 만화컷을 자유롭게 채색하는 '컬러만화 100% 즐기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중 총 2278명에게 삼성 노트북, 햅틱팝, 아이팟터치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당첨 여부는 오는 6월 3일 툰도시 홈페이지(www.toondosi.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