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1/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내년 11월 양산 예정인 GM의 '볼트'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회사(GM)가 어렵긴 하지만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기 때문에 전혀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올해초 LG화학은 GM이 내년부터 양산할 예정인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에 배터리를 단독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내년 상반기까지 배터리를 양산해 오는 2015년까지 GM에 약 25만대 분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