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주로 대우건설은 지난 2월에 2건(개봉1구역, 신림3구역), 4월초 1건(청천2구역)에 이어 올해에만 총 5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지정됐다.
상계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85-33번지 일대 대지면적 4만30㎡ (1만2109.8평), 연면적 12만971㎡(3만6593.8평)의 노후주택을 용적율 299.47%를 적용, 지하 3층, 지상 27층, 아파트 778세대(임대 212세대 포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내년 10월까지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해 2013년 4월에 입주할 계획이다.
석관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341-16번지 일대 대지면적 5만2430㎡(1만5860평), 연면적 16만2556㎡(4만9173평)의 노후주택을 용적율 227.52%을 적용, 지하 2층,지상 8~19층 아파트 1024세대(임대 118세대 포함)로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삼성물산과 50대 50으로 공동시공한다. 내년 12월까지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해 2013년 4월 입주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대형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일반분양 물량이 적고 안정적인 조합원 물량의 확보가 가능한 재개발·재건축 사업 수주가 치열해 지고 있다"며 "당사는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이 노력들이 최근 잇따른 재개발·재건축 시공사 선정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