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돼지독감 확산우려감 확산소식에 국내 주식시장에서 백신개발업체등 중소형 바이오주가 백신테마를 만들어 초강세를 시현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한양행과 SK케미칼등 시가총액 1조~2조원이 넘는 대기업들도 돼지독감소식에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주식시장의 테마가 중소형주 중심으로 이뤄진 것을 감안할 때 시총 1조~2조원대의 대기업들이 테마를 형성한 경우는 이례적인 현상이다.
27일 주식시장에서 전세계 돼지독감 확산우려감으로 중소형 바이오주가가 백신테마를 형성하며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시총 1조원이 넘는 대형주도 동참하는 분위기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SK그룹 계열의 SK케미칼 주가는 5%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시총 1조1000억원대 규모로 대형주로 분류된다.
또 유한양행 주가도 8%내외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총 2조원대를 회복했으며 시총 8500억원 규모의 녹십자 주가도 14%이상 초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