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실적 호전에 힘입어 다우가 8000선을 회복하는 등 상승 기조를 이어갔고, 이런 흐름이 일본 증시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 일본 금융 기관들의 인수합병 및 제휴 논의가 부각되면서 금융주가 주목을 받고 있고, '돼지독감' 소식에 관련주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오전 9시 51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0.73엔, 1.15% 상승한 8808.72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8783.34엔의 강세로 거래를 개시한 뒤 곧바로 하락 반전하면서 일시 8725.57엔까지 내려섰다. 이어 다시 급반발해 8800선을 돌파하는 중.
스트레스테스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잦아들면서 금융주 등의 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뉴욕시장에서 97엔 초반선을 기록한 엔/달러 환율은 도쿄시장에서는 96.92엔까지 하락 중이라 자동차와 IT 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