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까지 11일 연속 국채선물을 순매수 행진을 펼치고 있는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더 매수할지 여부와 증권사 등 국내기관들이 손절성 환매수를 얼마나 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증권사 등 국내기관들은 지난주 금요일 매도포지션을 정리하는 손절 환매수를 대규모로 했다.
국채선물 미결제약정이 8천계약정도 줄어든 것을 감안할 때 이 정도의 손절 환매수가 있었던 게 아니냐고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2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3.5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1호)도 보합세인 4.1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과 보합세인 111.75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장초반 1100계약 정도의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면서 순매수 행진을 12일로 연장할 태세다.
외국계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도 국채선물 움직임을 따라 등락하는 장이 될 듯하다. 지난주 금요일 국채선물 미결제가 8천계약 줄었는데 이정도의 스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오늘 스탑을 하면 어느정도 마무리되는게 아니냐는 생각이 있는 듯하다. 외국인이 얼마나 더 살지, 국내기관이 얼마나 스탑을 할지가 관건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