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분기 실적은 토목 및 해외플랜트 매출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시장 예상치 상회
GS건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7.2%, 14.9% 증가한 1조 8,226억원, 1,186억원을 기록해 당사 및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토목 부문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한 1,570억원을 기록했으며, 플랜트 부문 매출도 해외 프로젝트(오만 Salalah, Sohar)의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한 7,120억원을 기록했다.
주택 매출의 경우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긴 했으나, 청라자이(자체공사) 및 일산자이(일반도급) 매출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5,26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했으나 gross margin은 전년동기대비 4.6%p 하락한 11.2%를 기록했다.
이는 토목부문이 발주처 요청 설계변경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5%의 마진에 그친 데 따른 영향이 컸다(이후 보상받을 예정). 한편 동사는 1분기에 주택관련 대손충당금 463억원(판관비 119억원, 영업외비용 344억원)을 쌓았다고 밝혔는데, 이를 포함해 올해 총 1300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쌓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는 1분기에 120억원 가량의 대손충당금 환입이 있었다고 밝혔다(반포 자이 등).
■1분기 신규수주는 해외플랜트, 주택 부문 감소로 전년대비 77% 감소함
1분기 신규수주는 해외플랜트 및 주택부문이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동기대비 77% 감소한 9,530억원에 그쳤다. 부문별 수주액을 살펴보면, 토목 부문이 전년동기대비 100% 증가한 4,550억원, 발전/환경 부문이 전년동기대비 214% 증가한 440억원을 기록한 반면, 플랜트 부문은 89% 감소한 1,890억원, 건축 부문은 32% 감소한 1,770억원, 주택 부문은 무려 95% 감소한 880억원에 그쳤다.
동사는 실적 컨퍼런스에서 주택의 경우 2분기와 4분기에 수주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올해 수주목표인 2.7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플랜트의 경우 2분기와 3분기에 대부분의 수주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올해 충분히 30억불 이상의 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