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원유 등 원자재 값이 떨어지는 등 교역조건이 다소 개선되는데 힘입어 4/4분기보다 0.2% 줄어드는데 그쳤고 지난해 같은 때 보다는 무려 4.6%나 줄었다.
한국은행은 24일 오전 1/4분기 실질 GDP속보치를 이같이 발표했다.
GDP가 전 분기보다 소폭 늘어나기라도 할 수 있었던 것은 1/4분기 생산은 제조업 성장의 감소폭이 축소된 가운데 건설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민간소비는 비내구재를 뺀 내구재, 준내구재, 서비스 지출 등이 모두 늘어나 4/4분기보다 0.4% 증가했으며 내수는 정부소비와 건설투자 증가에 힘입어 4/4분기 4.3% 감소에서 0.9% 증가로 돌아섰다.
하지만 설비투자는 건설투자를 뺀 거의 전분야에 걸쳐 부진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