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윤증현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네르바 문제는 다시 없었으면 좋겠다"며 "결국 미네르바는 언론과 정부가 키워준 합작품 아니냐. 이런 미네르바와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미디어가 제대로 역할을 하고 정부가 신뢰를 얻으면 이런 일은 없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이것은 국민소득 13위 나라의 정치, 사회, 민주화에 맞지 않는 사회적 병리현상"이라며 "G-20에 당당히 서 있어 가슴이 뿌듯한데 이런 나라에 미네르바가 돌아다녀서야 되겠느냐"고 한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