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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파동 임박한 초특급 승부주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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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이 정보는 홍보 콘텐츠입니다.]

시장을 뒤흔들 2차 대파동 임박 종목!
급등추세로 급변할 완벽 타이밍 포착! 절대 놓쳐서는 안될 특급종목!


지금 시장에서는 단기 숨고르기 과정으로 시장을 뒤흔들만한 2차 대파동이 임박한 종목들이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도 바닥권에서 개미 털기 이후 한차례 짧은 수익을 주면서 개인들의 입맛을 맞춰주고 나서 물량을 쓸어모아 2차 대파동을 준비 중인 전형적인 세력 매집주 패턴이 많이 보인다는 것은 지수 조정에 따른 공백기를 노려 개별 테마주를 급등락시키려는 힘이 시장에 상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급등락이 심했던 종목 중에 아직 본격적인 시세는 시작도 하지 않은 엄청난 종목들이 다수 보이고 있어 각별한 관심과 추적을 지속해야 한다.


대박 종목은 저가주에서 탄생한다는 말처럼 지금까지 장을 이끈 중형주와 대형주 중심으로는 완연한 조정세가 보이고 있고, 저가주 중심으로는 지속적인 매집세와 함께 마지막 급등락을 통해서 개인 투자자의 물량을 털어내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 최근 급등락 종목 중 관심종목 : 하이닉스, 서울반도체, STX조선, 삼성중공업, STX팬오션, 두산인프라코, 대림산업, 바이로메드, 에프알텍, 한전KPS


시장 자금 이동과 세력주 매집세 포착에 정평이 나있는 인기전문가 건전경제는 기존 추천주로 이미 급등주 포착에 대한 실력을 입증받았다. 하이닉스를 비롯하여 STX 그룹 관련주의 맥점을 정확히 포착하여 대형주 중심의 추세매매는 물론 기륭전자, 바이오니아, 알앤엘바이오 등 단기 개별 테마주를 맥점에서 정확하게 포착하는 능력은 회원들의 수익률로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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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경제에 따르면 지금 추천하는 종목은 시장보다 훨씬 더 강한 종목으로 과거 줄기세포주와 녹색성장 테마주들처럼 시장에서 완전히 선두권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종목들로 이미 세력의 매집이 끝난 종목으로 판단된다.

시장에서 2차 대파동을 준비중인 종목의 특징은 짧은 급등락을 통해서 물량 테스트 과정이 끝나고 주가는 조정을 받지만 매도세가 현저하게 적은 종목들로 개인 투자자들이 도저히 손을 댈 수 없을 정도의 주가 움직임을 보여 현 시점 눌림목 자리에서 매수하지 못하면 영영 기회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선취매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2차 대파동 임박한 긴급 추천종목! 시장을 뜨겁게 달굴 새로운 영웅주의 탄생!

긴급 추천된 종목은 일단 업종 내에서 엄청난 기업 내용과 함께 호재성 재료가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종목으로 본격적인 주가 상승세와 맞물려 이런 재료들이 연이어 시장에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지금의 맥점은 너무나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에 매집한 세력들조차 상당히 조심스럽게 주가 흐름을 운용하고 있고, 개인들의 매수세가 들어오지 못하게 마지막 물량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력의 매집이 끝났음을 알리는 보조지표들의 신호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만약 이 호재성 재료들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면 엄청난 폭등을 알리는 전초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의 정책에 편승하여 오르는 종목들은 일단 그 시세 탄력이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많고, 과거 알앤엘바이오나 서울반도체처럼 주가를 중장기적으로도 밀어붙일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 마지막 눌림목 자리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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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경제에 따르면 지금 우리 시장에서는 중, 대형주의 시세 탄력이 크게 완화되어 세력들이 움직이기 가장 좋은 여건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시장의 자금이 중, 대형주에서 개별주로 옮겨오기 때문에 주가 폭등의 힘도 어느 때보다 강한 모습을 보일 때고, 한번 불이 붙은 종목은 쉽게 꺼지지 않는 시장이 바로 지금과 같은 시장이다. 현재 긴급 추천된 종목들은 근래 들어 가장 기대가 되는 종목들로 기존 대박주 행진을 이어갈 최고의 특급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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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급등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일반 개인이 급등주를 발굴하기도 어렵지만 매매타이밍을 잡아내는 것도 쉽지 않다. 급등주를 발굴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세력들의 매집과정을 확인하는 것이다. 매집과정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거래량 기법과 에너지 기법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 그 곳은 증권대학으로 등록만 하면 아무런 부담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증권대학은 060-800-2114를 이용하여 추천종목 확인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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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순매도 상위종목(4.21) : 팬텀엔터그룹, 하나금융지주, 대구은행, SSCP, 우리금융, 소리바다, 웰스브릿지, 이수페타시스, 부산은행, 일경, 이화전기, 동국제강, 에이스일렉, 대우조선해양, 영창실업, 넷시큐어테크, 케이디씨, 단성일렉트론, 엔씨소프트, 외환은행, 영원무역, 한창, 케이씨오에너지, 한국전력, 대우증권, 코맥스, 상화마이크로, 엔케이바이오, 게임하이

◇ 외국인순매수 상위종목(4.21) : 미래산업, SK케미칼, LG, 하이쎌, 오리엔트바이오, 아티스, 유진투자증권, 현대차, 바른손, 메리츠증권, 한국토지신탁, LG디스플레이, LG텔레콤, 신한지주, 아이알디, 기업은행, 삼성중공업, KT&G, LG화학, 한국기술산업, 대영포장, 한솔홈데코, 현대산업, 한솔제지, 동양기전, 케이피케미칼, NHN, 케드콤, 한국타이어, 인네트

◇ 기관순매수 상위종목(4.21) : 서희건설, 동국제강,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KB금융, 기아차, 디아이씨, 대우증권, 현대오토넷, 금호산업, 일진전기, 동양종금증권, 한글과컴퓨터, 에스앤이코프, 우원인프라, 현대증권, KT&G, 엔씨소프트, 정상제이엘에스, 한창, 중국식품포장, 삼천리자전거, 자화전자, 넥센타이어, 한국카본, 신한지주, 제일화재, 인프라웨어, 남해화학, 서울반도체

◇ 기관순매도 상위종목(4.21) : 기업은행, SK케미칼, LG디스플레이, 유진투자증권, 한화석화, SK네트웍스, 현대건설, 삼성중공업, 하이닉스, 한국전력, LG화학, 현대차, 포휴먼, LG하우시스, 한진해운, 부산은행, LG, 웅진케미칼, 대우건설, 한국가스공사, 두산인프라코어, GS, KTB투자증권, 대신증권, 현대산업, 차바이오앤, 아시아나항공, 인네트, STX엔진, 바른전자

◇ 거래량 상위종목(4.21) : 한국토지신탁, 오리엔트바이오, 알앤엘바이오, 미래산업, 이노셀, 우리들생명과학, 유진투자증권, 하이닉스, 한국기술산업, 퍼스텍, 제넥셀, 서희건설, 엔케이바이오, 우리금융, 중국식품포장, 코오롱아이넷, 미주제강, SK증권, SH에너지화학, 우리기술, 자연과환경, STX팬오션, 차바이오앤, STX조선해양, 중앙바이오텍, 일경, 이네트, 이지바이오, 이앤텍, 삼성중공업

◇ 거래대금 상위종목(4.21) : 알앤엘바이오, 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차바이오앤, STX조선해양, LG화학, POSCO, 대우조선해양, STX, STX팬오션, STX엔진, 현대중공업, 서울반도체, 우리금융, LG전자, 현대차, 중국식품포장, 신한지주, LG디스플레이, 현대건설, 엔씨소프트, OCI, LG하우시스, 삼성SDI, 금호산업, KB금융, 두산중공업, LG, 삼성물산

급등주 발굴기법도 중요하지만 그 바탕이 되는 것은 급등할 수 있는 재료를 보유해야 한다. 좋은 재료를 보유했다면 1차적 급등조건은 준비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주식 증권 전문 싸이트인 팍스넷 또는 씽크풀, 다음 또는 네이버 증권란에서 인기검색 순위종목도 관심을 둬야 한다. 특히 경이로운 수익을 내는 비결은 테마주중에서 매매시점을 포착하여 상승직전 시기에 공략해야 한다. 최근 시장 테마주를 살펴보면;

◇ 지능형로봇 테마 관련주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의 하나: 에이디칩, 우리기술, 퍼스텍, 이니텍, CMS, 다스텍, 유진로봇

◇ IPTV 테마 관련주는 시청자가 콘텐츠와 반응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로 하반기 상용화: SK브로드밴드, 다산네트웍스, IHQ, iMBC, 유니텍전자, LG데이콤, 토필드, 현대디지텍, SBSi, 쌍용정보통신, 리노스, 창해에너지어링, SBS, 셀런, KT, 코아브리드, 홈캐스트, 휴맥스

◇ 조선업 테마 관련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화인텍, 하이록코리아, 용현BM, 삼영이엔씨, 조광LIL, 대창메탈, 현대미포조선 ,KCC, 케이에스피, 사라콤, STX, STX조선, STX엔진, 현대중공업, 마이스코, 한국카본, 삼영엠텍, 동국제강, 태웅

◇ M&A 테마 관련주: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S&T대우, 대한통운, 외환은행, 인터파크, 하이닉스, 현대건설, 쌍용, 쌍용건설, 자유투어, 코스프, 카라반케이디이, SH에너지화학, MTRON, 텍슨, 네오웨이브, 소예, 아이알디

◇ 태양열 관련주 테마 관련주: 티씨케이, 소디프신소재, 주성엔지니어링, KISCO홀딩스, 동양제철, 대한전선, 빅텍, KC코트렐, 신성홀딩스, 웅진코웨이, KCC, STX엔진, 아이피에TM, 유니슨, 에스폴리, 이건창호, 3SOFT

◇ 홈네트워크 테마 관련주: 우리기술, 코맥스, 현대통신, 누리텔레콤, 코콤, 르네코, SK브로드밴드, 에스원, KT, LG데이콤, 가온미디어, 휴맥스, 셀런, 홈캐스트, 포스데이타, 에스넷, 동양매직

◇ UCC 테마 관련주: SK컴즈, 다음, 옴니텔, IC코퍼레이션, 넥서스투자, KTH, 3S, 포이보스, 오늘과내일, 가비아, 확인영어사, 씨디네트웍스, 솔본, 에스지어, KTF뮤직, 에스엠, 엠넷미디어, 에스엘그린, 플랜티넷,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ICM

◇ 게임 테마 관련주: 엔씨소프트, NHN, 다음, YTN코리아, 헤파호프, 네오위즈, 한빛소프트, 소프트맥스, 액토즈소프트, 웹젠, SK컴즈, CJ인터넷, 손오공, KTH, 예당온라인, 옴니텔, 지어소프트, 야호

◇ 카메라폰 테마 관련주: 한성엘컴, 삼성테크, 삼성전기, 세코닉스 ,KH바텍, 하이쎌, 엠텍비젼, 코아크로스, 유니셈, 디오스텍, 코아로직

◇ 줄기세포 테마 관련주: 진양제약, 삼천당제약, 알앤엘바이오, 중앙바이오텍, 이노GDN, 이노셀,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녹십자홀딩스, 부광약품, 보령메디앙스, 이지바이오, 마크로젠, 조아제약, 선진, 산성피앤씨

◇ 탄소배출권 테마 관련주: 유니슨, 후성, 휴켐스 ,한솔홈데코, 포휴먼, 이건산업

◇ 2차전지 테마 관련주: 파워로직스, 넥스콘테크, 아트라스BX, SKC, 제일모직, 세방전지, 알덱스, 테크노세미켐, 에코프로, LG화학, 새한미디어, 신화인터텍, 소디프신소재, 제강, 삼성SDI, LS, SK에너지, 이랜텍

◇ 바이오 테마 관련주: 디오스텍, 셀트리온, 제넥셀, 에스티큐브, 비엔디, 산성피앤씨, 바이오니아, 에쓰엔지니어링, 크리스탈, 제일창투, 오리엔트바이오, 이큐스팜, 제이콤, 씨티씨바이오, 크레아젠홀딩스, 에스텍파마, 대성미생물

◇ 와이브로 테마 관련주: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포스데이타, 에프알텍, 이노와이어, C&S마이크로, 쏠리테크, 케이엠더불유, 위다스, 에이로직스, 휴맥스, KTH, 씨앤에스, 텔코웨어, 콤텍시스템, 전파기지국, 삼성전자, 기륭전자, 리노스

◇ W-CDMA 통신장비 관련주: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에프알텍, 이노와이어, 케이엠더블유, 위다스, 텔코웨어, 지에스인스트루, GT&T, 동원시스템즈, 에이스테크, 파인디지털, 루멘스, 액티투오, 전파기지국, 지에스인스트루, 텔코웨어, 에스에이티, SNH, 위다스, 삼지전자, 텔로드, 쏠리테크

◇ 제2롯데월드 테마 관련주: 시공테크, 중앙디자인, 희림, 쿠스코엘비이, 삼우이엠씨, 호남석유,롯데쇼핑

◇ 원자력 테마 관련주: 한양이엔지, 모건코리아, 범우이엔지,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조광ILI,비엠티, 일진에너지, 이엠코리아,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HRS, 케이아이씨, 광명전기, 우리기술, 성광벤드, 태광, LS산전, 두산중공업, 효성

◇ 윈도우 테마 관련주: 제이씨현,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유니텍전자

◇ 도심재생 테마 관련주: GS건설, 현대건설, 계룡건설, 대우건설, 두산건설, 태영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 PCB생산 테마 관련주: 디에스피, 이수페타시스, 대덕GDS, 이큐스팜,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대덕전자, 뉴프렉스, 심텍, 삼성전기

◇ 원자력 테마 관련주: 한양이엔지, 모건코리아, 범우이엔지,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조광ILI,비엠티, 일진에너지, 이엠코리아,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HRS, 케이아이씨, 광명전기, 우리기술, 성광벤드, 태광, LS산전, 두산중공업, 효성

◇ 나노기술 테마 관련주: 나노엔텍, 세우글로벌, 유니켐, 제이엠아이, 바이오니아, 웰크론, 아이피에스, 일진다이아, LG전자, 디지아이, 한국콜마, 에프티이앤이,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 인터넷-보안 테마 관련주: 인젠, 이니텍, 티모, 어울림정보, 안철수연구소, 소프트포럼, 나우콤, 플랜티넷, 한국정보공학, 나노엔텍, 코어비트

◇ 엔터테인먼트 테마 관련주: IB스포츠, 프라임엔터, 티이씨, 키이스트, 에스엠, 케이에스알, 스타엠, 옐로우엔터, 뉴보텍, 티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글로포스트, 할리스이앤티, 예당, 팬엔터테인먼트, 버추얼텍

위의 테마종목중 최근 퓨쳐위즈 전문가 관심종목은 휴맥스, 코어비트, 조비, 영우통신, 포스코강판, 포스데이타, 고려아연, 영창실업, 대우부품, 하이닉스, 오리엔트바이오, 웰스브릿지, 유진투자증권, 케이씨오에너지, 일경, 한국기술산업, 한신DNP, 한솔CSN, 조광페인트, 메리츠증권, 마니커, 동양철관, 일신석재, 현대차, KB금융, 웅진케미칼, 한국타이어, 옵티머스, 청호전자통신, 동양메이저, NI스틸, 신성FA, 휴리프, 강원랜드, 디아이씨, VGX인터, 삼호개발, 셀런, 선도전기, 삼익악기, 한국카본, 신원, 미주제강, 쿨투, 하이쎌, 엔케이바이오, 단성일렉트론, 스타맥스, 3노드디지탈, 미리넷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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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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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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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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