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최승훈 애널리스트는 21일 “애플의 아이-폰 신모델, 노키아의 N97 등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도시바의 감산 지속은 낸드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판단된다”며 “적어도 2분기 동안 현재 수준의 낸드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차기 32nm 공정은 9월부터 양산 예정에 있어 2분기 동안 낸드 수급에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며 “30nm 공정 양산은 지연될 가능성 또한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43nm 공정 제품을 활용한 SSD 제품은 4월부터 생산될 예정이라 낸드 수요 확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분기 중 Toshiba의 NAND 30% 감산이 지속될 전망
Toshiba의 Revised Business Forecast
4월 17일 Toshiba는 실적 Guidance를 포함한 Buisness Forecast를 변경 발표. FY2008 매출액은 6.7조 엔에서 6.65조 엔으로 소폭 하향 조정되었으며, 영업적자는 2,800억 엔에서 2,500억 엔으로 조정. 순적자는 2,800억 엔에서 3,500억 엔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850억 엔에 달하는 deferred tax asset 때문.
실적 전망은 소폭 상향 조정되었으나, 반도체 부문의 적자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
1Q09, Semiconductor 부문(2008년 1~3Q Semiconductor Business의 누적 매출 비중은 Discrete 19.7%, System LSI 41.6%, Memory 38.7%)의 매출액은 1,846억 엔, 영업적자는 1,031억 엔, 영업이익률은 -55.9%로 각각 추정. 즉, NAND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Semiconductor 부문의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악화될 전망임. 이에 따라 Toshiba의 투자 여력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며, FY2009 전사 기준 Capex. 금액은 전년대비 42% 감소한 2,500억 엔, 반도체 부문 Capex. 금액은 전년대비 57% 이상 감소한 1,000억엔 이하로 발표.
NAND 30% 감산은 지속될 전망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NAND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work sharing을 통하여 6월까지 NAND 30% 감산을 지속할 것이라 밝힌 점임. Apple의 i-phone 신모델, Nokia의 N97 등 Smart phone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Toshiba의 감산 지속은 NAND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판단되며, 적어도 2분기 동안 현재 수준의 NAND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음. 또한, 차기 32nm 공정은 9월부터 양산 예정에 있어 2분기 동안 NAND 수급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우며, 30nm 공정 양산은 지연될 가능성 또한 높은 것으로 판단. 43nm 공정 제품을 활용한 SSD 제품은 4월부터 생산될 예정이며, 이는 NAND 수요 확대에 긍정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