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이창명 애널리스트는 20일 보고서를 통해 "예스24의 1/4분기 예상 실적은 신학기 학습 교재/ 도서 수요 증가에 따라, 내수경기 침체 및 비도서부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1/4분기 전체 거래 금액(GMS)이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9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영업이익은 경기 침체로 인한 고마진의 (도서)광고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도서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0억원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예스24의 고성장 지속 요인으로 인터넷 도서 시장의 고성장, 인터넷 도서 시장 내 1위 업체로서의 프리미엄, 문화 포털로의 변화를 통한 고객 충성도 증가 등을 꼽았다.
이 애널리스트는 "인터넷 도서 시장은 전체 출판시장에서 2002년 9.7%, 2006년에는 24%, 2008년에는 33%를 차지하며 연평균 23.4%의 높은 성장을 지속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터넷 전문 서점으로서의 인지도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인터넷 도서시장 성장의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고, 사이트 내 246만개의 블로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서평과 같은 도서 관련 DB를 축적하며 다른 온라인 서점과 다른 예스 24만의 고객 충성도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경기와 무관한 안정적인 수익창출 능력, 온라인 도서시장의 성장성과 그 시장내에서의 안정적인 시장위치는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