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3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6일 기신정기 관계자는 "중국 천진의 현지법인은 지난 2007년 설립을 완료했으나 법적인 부분과 건축 설비 준비과정 등의 문제로 인해 1년정도가 추가로 소요됐다"며 "하지만 이달 6일 부터 본격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향후 이를 통해 큰 폭의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군들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들과 동일한 제품"이라며 "중국 현지법인은 단순한 인건비 절감차원이 아닌 현지시장 집중 공략과 생산기지 거점 이전을 위해 설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기신정기는 불황기에 더욱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경기방어주와 같은 성격을 보여왔다"며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경기불황을 맞고 있지만 올해는 기신정기가 불황기에도 강한 기업이라는 인식을 확인 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3월 결산법인인 기신정기의 이번 4/4분기 실적은 아직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 언급은 어렵지만 직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로는 증가된 실적을 보일 것"이라며 "그동안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던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