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아세안+3' 정상회담에 참석한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여전히 중대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지만 최근 중국 경제가 회복을 알리는 몇몇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달 중국의 대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은 중국 경제가 지난해 급격한 위축세 이후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가장 최근의 신호"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 정상들은 태국의 반정부 시위의 격화로 예정된 공식 회담을 연기하는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