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 54분 현재 전날보다 1.12% 하락한 9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상승하고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2.76%나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다소 의외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주가흐름과 관련, 최근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박연차 리스트에 LG전자에 근무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언급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실적개선의 주도적인 역활을 한 휴대폰 사업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스마트폰인 인사이트폰이 부진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출시한 인사이트폰은 소프트웨어 성능과 스펙다운 논란으로 소비자들에 외면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북미 출시 모델보다 사양은 떨어지면서도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