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텍파마는 하나은행을 상대로 40억원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사채 만기는 4년 6개월이며 주식 전환시 행사가격은 3010원이다.
에스텍파마의 이같은 결정은 오는 5월 행사될 가능성이 있는 기 발행 전환사채의 조기상환청구권(Put-Option)에 대비하고, 자금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발행이 가능해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은행측 인수 관계자 또한 이번 사채 및 신주인수권 전량 인수에 대해 "에스텍파마가 해마다 30~40%의 매출증가율을 꾸준히 기록하고 , 원료의약품이라는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고 전해왔다.
최근 에스텍파마는 제약, 바이오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성장세와 맞물려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지며 연초 1900원대의 주가가 3000원을 훌쩍 넘어선 상태다.
한편 개인투자자인 이준엽씨는 전일 공시를 통해 에스텍파마 주식을 5.15% 취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