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코스피 지수는 54.28포인트 상승하며 1,316.35포인트로 마감했다. 자동차 부품업체들에 대한 지원과 개선된 지표들로 경기 하강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한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국내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이후 장 초반 개인의 매수세, 그리고 후반 외인들의 현물과 선물 매수세와 이에 따른 프로그램의 유입으로 막판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태희 전문가는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겠지만, 조정권을 이용한 매수와 상승 추세에서의 수익실현을 염두에 두고 대응하라고 말했다. 더욱이 실적시즌을 앞두고 있을 종목별 장세에 자신감을 잃고 대응한다면 향후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는 있어도 수익을 낼 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김태희 전문가는 10일 전략으로 지수의 상승 추세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적시즌에 맞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우량주들로 자신감 있게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이미 그림이 그려진 시장에서 단기적인 등락에 흔들리지 말고 종목별로 선별하여 현재 위치에서 덜 오른 종목 내에서 추가 탄력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을 매매한다면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종목군 내에서 공략한다면, 의외로 큰 수익 역시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김태희 전문가는 “이미 시장에 그림이 그려진 만큼 고점에 대한 경계는 늦추지 않되, 자신감은 잃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추가로 “금융주들과 실적우량주들에 단기적인 관심을 가져야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시장을 보는 기준이 환율이나 외인들의 수급으로 명확해진 만큼 이에 대한 큰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 한 꾸준한 매수 대응은 유효하다.”라고 말했다. “덧붙이자면, 환율의 추가 하락 시 1,200원대까지 하락하면 시장의 변화를 잘 생각해 보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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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