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247억9천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9.7억 달러 증가. 이는 3월 무역수지가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해 기업들의 수출대금 입금이 늘어났고, 해외에서의 기업들의 입금이 늘어난 것을 그 원인으로 들고 있음.
-통화별로는 미달러화 예금이 207.4억 달러, 유로화 예금이 18억 달러, 엔화 예금이 18.8억 달러 이며, 보유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90.9%, 개인예금이 9.7%를 차지. 중국의 위안화 위상 높이기 노력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9일 중국 국무원은 중국의 5개 지역에서 위안화를 무역 결제 통화로 사용키로 결정. 그 배경에 대해 수출업체들이 달러 변동성으로 어려움에 빠져있어 위안화 무역결제를 통해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 언급.
- 어닝 시즌에 대한 부담에도 증시가 랠리를 지속하고 있음. 금일은 부활절로 거래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움주부터 본격적으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으므로 주목해야. 금일은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인도, 필리핀 등 많은 국가들이 휴장임.
- 조정이 기대됐던 글로벌 증시가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전반적인 안전자산선호 약화와 함께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고 있음. 일단은 부활절 장세로 접어들면서 추후 향방은 미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는 다음 주 이후 결정될 듯.
- 금일 밤사이 미 증시의 급등으로 금일 달러/원 환율도 하락 압력이 예상되나 전일 아시아 증시가 이미 랠리를 선반영한 측면이 있어 하락 압력은 제한될 듯. 특히 전일 우리 증시는 상승 폭이 과다했던 면이 있는 만큼 추가 상승 여부를 주목해봐야. 한편 전일 3천 억원 가까이 순매수한 증시 외국인과 H쉐어가 3% 이상 상승하는 등 자산운용사 관련 매물 유입 가능성 등오 하락 압력을 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와 1300원 부근에서의 저가 매수세가 지지력 제공할 듯. 금일도 증시 연동 장세 예상되는 가운데 1300원 지지 여부 주목됨.
- 금일 예상 범위: 1300.00 ~ 13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