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2시 6분 현재 8859.27엔으로 전날보다 264.26엔, 3.07% 상승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와 2월 핵심기계수주액의 호전으로 전날 후퇴했던 경기회복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여권에서 50조엔까지 공적자금을 투입해 주식 시장을 살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또한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 증시의 상승세도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재료가 되고 있다.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소니 등 전자제품주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자동차주와 태양광에너지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8.89포인트, 0.38% 상승한 2356.28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장을 강보합권에서 마감한 중국 증시는 분기 시적을 발표한 중국 핑안보험이 4% 가깝게 급등하며 금융주의 강세를 견인했다.
중국 핑안보험은 지난 4/4분기 13억 4000만 위앤(1억 96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해 순익은 2억 6800만 위앤으로 직전년대비 9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투자자들은 핑안보험의 이번 결과보다는 향후 실적 개선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