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의 신차 준대형 SUV 쏘렌토R이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를 만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했다.
기아차는 오는 30일까지 쏘렌토 공식 홈페이지(http://sorento.kia.co.kr)에서 사진작가 조선희가 쏘렌토R을 모델로 직접 촬영한 사진 20여 점을 공개하는 '쏘렌토R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진전을 위해 조선희 작가는 약 한 달 동안 쏘렌토R과 함께하며 파주 헤이리 마을 등 쏘렌토R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 곳곳에서 촬영했다.
조 작가는 "평소 인터뷰 및 인물 사진을 주로 찍는데 자동차를 주인공으로 찍는 것은 이번 쏘렌토R이 처음"이라며 "사진 촬영하는 동안 쏘렌토R을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생명이 있는 피사체로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작업했으며, 이번 작업을 통해 자동차도 사람처럼 엄청난 에너지와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쏘렌토R 사진전은 온라인 사진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강남에 위치한 주요 백화점에서 실제 사진 작품 및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서울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기아차의 쏘렌토R은 최고출력 200마력, 연비 14.1km/ℓ를 자랑하는 R엔진과 6속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차체자세 제어장치(VDC)와 경사로 저속주행 장치(DBC),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등 첨단 안전장치를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하고 세이프티 파노라마 썬루프, 운전석 통풍시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등 최고급 사양들이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