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발행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증권사별 회사채 주관실적을 공시하고 주간 단위로 '주간 회사채시장 Brief'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증권사별 회사채 주관실적 공시는 올해 1/4분기 이후 실적을 월별로 공시할 계획이다.
일단 이날 오픈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자료가 올라오며, 이후에는 매월 초에 그 전달의 내용이 집계된다. 개별기업들이 채권발행 후 5일 이내에 관련자료를 올리고 협회에서 이들 자료들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매월 5일 전후에는 관련 자료들이 공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시대상 채권은 증권신고서 및 일괄신고서 제출 대상 채권으로서 공모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ABS), 은행채, 기타금융채, 사모회사채, 주식연계채권, 국내발행 외화표시채권(소액공모사채 및 직접공모채권은 제외) 등이다.
이번 공시는 발행회사 등의 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를 선정시 객관적인 참고자료로 활용해 발행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관 회사채시장 Brief'는 매주 월요일에 제공될 계획인데, 개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회사채시장의 특이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항목별 순위자료 형태의 요약자료가 될 것이다.
정보사항으로는 거래규모 상위종목, 특이거래 종목, 채권평가가격 과다변동 종목(상승 및 하락), 신용등급 변경내역, 산업별 자금집중도 지표, 기한이익상실 공고 등이 포함된다.
금융투자협회의 박병주 증권서비스본부장은 "채권시장 참여자에게 채권시장에 대한 제반정보를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