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가정용품 제조업체 베드배스앤비욘드(Bed Bath & Beyond)는 1/4분기 순익이 월가의 기대치를 웃돈 것으로 확인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7일(현지시간) 알코아는 지난 1/4분기 주당 61센트, 4억 97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총 판매액은 지난해 57억 달러에서 41억 달러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알코아가 주당 51~54센트의 손실과 46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날 알코아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5% 하락한 뒤 실적발표 후 마감후 거래에서 3.20% 하락한 7.5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베드배스앤비욘드는 4/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한 1억 4140만 달러(주당 55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주당 순익 기대치인 44센트를 상회하면서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14.66% 급등한 주당 25.51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모자익(Mosaic)은 1/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 5억 2080만 달러(주당 1.17달러)에서 5880만 달러(주당 13센트)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모자익은 정규거래에서 4.3% 하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6.52% 하락한 40.14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