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 26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7일 회사관계자는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막걸리는 아직 출시한지 얼마가 안돼 정확한 실적이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반응이 좋다"며 "아직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향후 막걸리를 주요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한류스타인 배용준씨와 공동으로 고시레 막걸리를 개발해 지난달 28일부터 일본 전국의 식품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배용준씨는 지난 2006년부터 도쿄에 한국 전통음식점인 '고시레'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막걸리 매출에 대한 성급한 기대는 경계했다. 왜냐하면 아직은 국순당 매출에서 막걸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1% 내외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한편 그는 2대주주로 참여하는 프랑스 꼬냑 페랑사의 글로벌 유통채널을 통한 전통주 수출은 중장기 과제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은 없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