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322/1327원으로 마감해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상승한 가운데 은행주 급락 경고에 다우지수도 하락세를 보여 환율에는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330.00/1331.00원으로 20.50/21.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27.00원으로 전날보다 17.7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50원 상승 출발 후 고점을 조금씩 높이면서 단기적으로 나타났던 낙폭 확대 국면을 되돌리고 있다.
코스지지수는 1290선 부근에서 거래되면서 다우지수 하락에 반응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배당금 역송금 등 실수요가 받쳐주고 증시 조정세가 유력해 원/달러 환율은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이 다시 급하게 빠질 가능성은 적은 듯 하고 실수요에 반응하며 1300원대 초중반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