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삼성전자등 주요대기업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방한하는 제이콥스 퀄컴 회장이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남용 LG전자 부회장등 국내대표 전자업계 CEO와 이석채 KT 회장과 정만원 SK텔레콤 사장등 국내대표 통신업계 CEO와 잇따라 자리를 함께 한다.
제이콥스 회장은 먼저 7일에 정만원 SK텔레콤 사장과 티타임이 잡혀 있다. 제이콥스 회장은 이날 SK텔레콤 본사를 방문해 정 사장과 가볍게 자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제이콥스 회장과 정 사장은 오는 7일 SK텔레콤 본사에서 만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있다"며 "아마도 가변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제이콥스 회장은 오는 8일 남용 LG전자 부회장과 시간을 갖는다. 이와관련, LG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방한하는 제이콥스 회장과 남 부회장이 오는 8일 만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 그리고 목적등은 이야기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구체적인 일정이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제이콥스 회장은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석채 KT 회장과도 시간을 갖는다.
한편 제이콥스 회장은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등 정부부처도 방문하게 된다. 또 KOTRA가 주최하는 외국기업 투자유치 행사인 'GAPS 프로젝트 착수식'에 참석, 벤처투자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